풍선에 추억담아 뇌건강 튼튼. 홍제동 복지관 어르신. 가수 류계영.

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의 뇌건강 내 건강 프로그램

칠판에 글씨를 쓰고 어르신들과 함께,
읽기를 하였다.
어르신들께서 한 가지씩만 읽으시다가,
숫자와 한글을 혼합하여 읽어보시라니
어렵다고 하셨고,
서너 번 반복하시더니
즐겁게 받아들이시며,
자동 자신감 업그레이드로
목소리 톤이 한층 고음으로 발전하셨다.

풍선만 바라보는 어르신들

백업봉사랑

풍선 사랑에 흠뻑 빠진 어르신들ㆍㆍ

풍선 앞에서는 세월도 무색했다.

풍선에 시선집중,
풍선사랑에 흠뻑 빠진
풍선바라기  어르신들ㆍㆍ
어린 아기 같으셨다.

풍선은 사랑을 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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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수업 후에
황귀근, 정정순 어르신께서
가수 류계영의
"인생" " 여러분"이
참 좋다고
노래를 틀어 달라셔서
들려드리고,



이번  수업에서는
효녀가수 류계영과  
전화 연결하여
통화를 하시게 했고,
가수 류계영 님이
라이브로 인생을 불러
어르신 얼굴이 복숭아처럼 발그레 해 지시고,
어르신의 마음을
허공에서 춤추는 풍선처럼 날아오르게 해 드렸다.

바쁜 시간  쪼개어
황어르신
정어르신
두 분의 삶의 활력소와
추억을 심어드린
류계영 가수에게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
 
가수 류계영
국제적으로 유명한 가수로 우뚝 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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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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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의  인지건강 위한
뇌건강 내 건강 강사
강릉 이상순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