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th 강원도민체전 in강릉, 축구, 볼링. 우슈.평창고 볼링우승. 자원봉사

오늘은
내가 자원봉사하는 옆에
강릉 강남축구장에서
축구시합과 볼링시합 우슈를 같이
찍어 보았다.

58TH 강원도민체전
IN 강릉

몸 푸는 선수분들 ㆍㆍ

스트레칭 잘하시고
시합도 잘하세요.

이 공은 내꺼야!!!

강원도 축구심판분들

장준식 심판
쪼오기(저기) 뒤에
한근재 심판
신성근 심판

셀카로 찍다 보니
잘려서 죄송합니다.
아래 사진은 제대로 나왔으니
이해부탁드립니다.

예전 내가 축구심판활동 할 때 같이 있던 심판분이 있나
궁금하여 가까이 갔다가
기억하는 분을 만났는데,
무척 반가웠다.
오랜만에 반가웠고
예전에 함께 활동했던
강원도  축구 심판진들이
울컥 보고팠다.ㅠ.ㅠ

세 분
무더위에 고생하셨습니다.

 

게임 전에  진 빼심 안 돼요.^^

제58회 강원도민체육대회 자원봉사

볼링경기장

일반 결승전

노란 유니폼이 돋보인다.

사진으로 다 담지는 못했지만
오늘 볼링장 선수와 관객이
많아
강원도  볼링 사랑하는 분들이 참으로 많으시구나를 ㆍㆍ느꼈다.

정말 멋짐

순간포착.

지금 골키퍼의 마음과
공격수의 마음은
어떠할까? ^^;;

시합을 마치고.

두 팀이 시합을 마치고
서로에게 수고했다고
인사하는 자리.

멀리서 찍었기에
어느 팀인지 모름.

멀리서 겨우 건진 우슈경기장 현수막

양가 태극권

가장 연장자 선수분
횡성.
건강미 철철
대단하심

 멋지셨음

점수를 9.2받으심

우와
멋지시다.

우슈?   시합?
처음 보았지만
음악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고,  어르신들께서 운동하시기에도 무리 없을 것 같고,
나도 시작해보고 싶었다.

볼링 부분 금메달을 획득한 평창고 학생들
페펙트를 다섯 번 쳤다니
와우!!!!!
대단해요.^^♡
밖에서 자원봉사 하느라
평창고 학생들 볼링 못 찍어서 영 아쉽다.

평창고 엄상용
평창고 이재한
평창고 지민기  
금메달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평창고 축하합니다

평창고 김호현 교장선생님
축하드립니다.^^
뿌듯하시죠? ^^♡

특히
이상열 행정실장님이 근무하는 평창고 학생들이 금메달을 획득하여 더욱 기쁨 백배^^

패랭이 꽃

시멘트 도로를 뚫고
"나 살아 여기 있노라"를
외치는 패랭이 꽃.
대단한 생명력
엄지 척!!!!!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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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체전 자원봉사로
즐거운

강릉 이상순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