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치매어르신
- 치매예방강사
- 자원봉사
- 강릉시
- 홍제동
- 대관령
- 노인복지관
- 뇌건강
- 이상순 인지교육원
- 강릉천사운동본부
- 치매
- 친정엄마
- 뇌건강 내건강
- 강릉여성의용소방대
- 복지관
- 평창
- 치매예방
- 강릉소방서
- 경포마라톤
- 옥수수
- 시립복지원
- 회갑여행
- 치매예방수업
- 인지건강
- 혈관성치매
- 강릉 천사운동본부
- 숟타
- 요양원
- 강릉
- 혈관성 치매
- Today
- Total
치매잡는 이상순
강릉 산불이재민 후원물품 배분 및 전달 자원봉사. 강릉천사운동본부 봉사팀. 사다리봉사단. 본문
장덕 님과
강릉 이숙재 님
후원물품을 쌓아 두었던 곳에서 꺼내 오는 중.
호흡이 척척~~~
이재민 가정의 가족수로
물품을 전달함.
수레?
한대에 실린 것이 한 가정으로 실어드리는 것.
한참 실어나가고,
차량이 오지 않아
한가한 틈을 타
사진 찍음.
냄비세트를 실어 나르는
강릉천사운동본부.
어랏!!!!!
너무 많이 실었나?
가방 하나가
다이빙을 하다가
나에게 적발됐다.^^
짜슥,
조신하게 따라올 것이지.
영차 영차
한마음 한 뜻으로
자원봉사 현장을
빛낸
모든 봉자자분들
수고하셨습니다.
강릉보건소에서
후원하신
화장실 청소용 물품을
분배 중이신
사다리 봉사단.
수고하셨습니다.
자원봉사 현장에서 자주뵈요.^^
어찌나 잘 챙겨주시던지 감사했습니다.
마스크?
고마웠습니다.^^
봉사시작 얼마 안 되셨다고요?
지금 하심도 대단하십니다.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사다리 봉사단
김진문 회장님.
으쌰 으쌰
다시 정리하고
턴해서 가자앗!!!
고물가에 살기 힘들어하는 이 시기에
물질후원을 해 주신
수많은 업체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
강릉 카톨릭 관동대 수학과 학생들이
체격도 좋고
인물도 훤하니
봉사도 잘하고,
꿋꿋하게
자기 역할을 해 줌에
감동받았다.
저 학생들이 없었다면,
우리는
몇 배로 힘들었을 텐데.
학생들 고맙고
"수고했어요."
이재민 차량을 기다리며 ㆍㆍ
이 학생들
자원봉사
정말 잘했기에
칭찬하고 싶다.^^
골고루 배분해서
전달했다는 ㆍㆍ
강도윤 강릉천사운동본부
실사국장님.
냄비세트
박스가 가장 컸었다.
수레에 사랑을 싣고 ㆍㆍ
냄비 세트는 무겁지는 않으나
박스가 크니
들기가 좀 부담?^^
물품을 꺼내
같은 종류로 선별하여
집결지에서 정리 중
된장박스를 옮기는 부서에 당첨된
두 분.^^♡
강릉 강도윤
강릉 장 덕
무더운 날씨 함께
할 수 있어서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강릉천사운동본부 이희순 천사 봉사자님.
오랜만에 만나 반가웠답니다.
자주 만나요^^♡
강릉 이희순
최고.
수고 많으셨어요.^^
차량을 기다리는 봉사자님들.
오늘 34도의 굉장히 무더운 날씨,
경포 동사무소 동장님 및
계장님, 직원분들과
강릉보건소 구민성 님께서
휴일인데도 쉬지도 못하시고
산불 이재민분들께
후원물품 전달하는 일을
자원봉사자와 함께 하셨다.
특히 경포 동사무소
여성 박 계장님?,
성함은 모르나
물 재활용하는 삶
등등,
나랑 생각하는 코드가 딱
맞아
다시 만나고픈 분이시다.^^
여성 계장님
사랑해도 되겠습니까?ㅎㅎ
혹시 나중에
내곡동으로 오심
엄청 반가울 듯요.^^
각자 업무 충실히 이행하는 중
우리 모두 손 발이 척척척~~~~
수고하셨습니다.^^
강릉보건소 구민성 님
구민성 보건소 직원분은
봉사하시며,
연신
땀 주르륵주르륵~~
흘리시면서도
하회탈 얼굴?^^
스마일 모습으로,
봉사자들께
기분 좋은 분위기 창출하심에
엄지 척!!!
사다리 봉사단
김진문 회장님
직장에서 퇴직을 하시고
자원봉사 현장에서
노년을 보내시는 최고로
멋진 회장님!!
무더위에
물건 나르고
싣고
땀 줄줄 흘리시며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다리와
천사운동본부
자매봉사단체 맺을까요?^^
강릉천사운동본부
이희순 천사
장 덕 천사
이상순 본부장
강도윤 실사국장
인증숏 남김.
무슨 대화를 나누었는지
전혀 기억 안 남.
경포 동사무소 직원분,
사다리 봉사자,
강릉천사운동본부 봉사자,
관동대 수학과 학생들,
무더운 34도 날씨에
냉장실 물도 아닌
미지근한 물로
수분 공급받고,
땀 흠뻑 젖어가며
자원봉사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봉사 후에
시설에 갔다가
넘어지시는 어르신 후다닥
잽싸게 부둥켜안고
안전을 지켜 드렸지요.
하마터면 큰 일 날 뻔 ㆍㆍ
감사합니다.
ㆍ
ㆍ
ㆍ
ㆍ
ㆍ
ㆍ
ㆍ
산불이재민 후원품을 전달하고
강릉천사운동본부 이상순올림
'살아가는 이야기 > 자원봉사코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릉단오 부채그리기 자원봉사 (36) | 2023.06.20 |
---|---|
강릉단오제. 강릉소방서. 강릉 여성의용소방대. (36) | 2023.06.18 |
58th 강원도민체전 in강릉, 축구, 볼링. 우슈.평창고 볼링우승. 자원봉사 (20) | 2023.06.04 |
58회 강원도민체육대회. 제 16회 강원 특별자치도 장애인 생활체육대회. (6) | 2023.06.03 |
강릉 산불 위촌리 (4) | 2023.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