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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림초등학교 36회, 우정으로 가득 찼던 축복의 날

희망나눔 강릉 이상순 2026. 2. 1. 06:25

어제는 우리 방림 36회 동창들에게 참으로 귀하고 바쁜 날이었습니다.



오전 12시 용인에서 중방림 한영수 친구가 예쁜 딸을 잘 키워 결혼식을 치렀고, 저녁 6시경에는 서울에서 중방림 진춘선 친구가 곱게 키운 딸을 결혼시켰습니다. 우리 방림 36회 동창들은 아침 일찍부터 찬바람을 피해 가며 친구의 경사스러운 자리를 축하하기 위해 한마음으로 모였습니다.

결혼식 전에 일찍 도착한 친구들을 위해 유기중 친구가  1차 커피와 베이커리를  대접해  주었고, 2차 커피를 김은섭 친구가 대접해 주어  감사합니다 ^)(^



우리 친구들은 온종일 결혼식 음식을 맛보며 즐거운 대화의 장을 열었습니다. 저녁에는 두 혼주 친구가 김포 펜션을 대여해 주고, 서울 친구들이 음식을 준비할 수 있도록 넉넉한 경비를 지원해 준 덕분에 늦은 밤까지 추억의 보따리를 풀어놓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모두가 초등학생 시절로 돌아간 듯 마냥 신이 난 자리였습니다.
특히 서울 임원진 친구들(가자미회, 다양한 음식 푸짐)과 인천 정님이가 음식(만두소, 만두피  반죽, 양념게장)을 준비하느라 엄청나게 수고한 모습이 뚜렷이 보였습니다.



덕분에 우리 친구들 만두 빚으며  추억소환했고, 찐만두, 만둣국을 완성하여 맛있다를 반복하며  너무 즐겁고 맛있는 아침을 먹었습니다.
어제 일찍 귀가한 친구님들께는 살짝 미안합니다^^;;

만두 빚으며 하늘 보기

남자 친구들 1부 만두 먹기

요 만두는 상순이 표^^

만두국이 완성.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쓴 서울 임원진 여러분, 인천 정님이 친구,  영숙이 석박지 맛 굿이었습니다.
정말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마음 깊이 토닥토닥 응원을 보냅니다.
오늘 아침에는 정성껏 준비해 온 만두를 먹었습니다. 추억의 음식까지 준비하느라 정말 수고가 많은 우리 동창들, 정성을 다한 그 마음씨에 큰 복이 깃들기를 빌어 드립니다. ^^

숙소에서 나와  조양방직으로 이동,
방직회사가 아니고 커피와   빵을 판매하는 대형 카페^^



포항 축구팀 김동진선수  아버님이신 김광석 동창이 우리 친구들께  대접했습니다.
김동진선수 파이팅입니다.
또한 김광석 동창의 앞길을  응원합니다.


즐거운 결혼식에 이어 친구들과의 추억 만들고 다음 기약을 하고  귀가합니다.

강릉부터 운전해 준 정기친구, 장평부터  김포까지 왕복 운전해 준 요한친구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방림친구들을 생각하며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