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잡는 이상순 인지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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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

어머니의 고독, 그리고 나의 다짐

희망나눔 강릉 이상순 2026. 1. 21. 08:12

아침의 통화: 며칠 만에 나눈 대화, 어머니는 밤새 이사 꿈과 앞날 걱정으로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셨다고 한다. 입맛도 기운도 없다는 어머니의 힘없는 목소리,

삶의 굴레: 자식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부은 청춘,

치열했던 삶의 끝에 남은 것은 병든 몸과 홀로 남겨진 고독이라는 사실이 가슴을 울린다.


친정어머니 실물

공감과 연민: 어머니의 현재가 곧 나의 미래임을 깨달았을 때 오는 깊은 슬픔,

어머니의 외로움이 남의 일 같지 않아 눈시울이 붉어진다.

나의 다짐: 더 늦기 전에 효도하자, 어머니가 기운을 차리고 맛있는 것을 드시며 건강하게 오래 사시길 간절히 바라본다.

그 어려운 시절, 자식들 굶기지 않고,
우리 오남매 잘 키워내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ㅠ ㅠ
최여사님 사랑합니다.
먼저 가신 친정아버지 많이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친정 엄마와 대화를 나누고 다짐하는
강릉 이상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