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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잡는 이상순 인지교육원
인지가 아주 조금씩 돌아오는 듯한, 어르신께혼자서도 생활하실 수 있도록,작은 실행부터 함께해 보았습니다.밥을 직접 퍼 보시도록 했는데, 그만 고봉으로 수북하게 담으시더군요.그래서 조심스럽게 말씀드렸습니다.“어우, 밥이 너무 많아요.”그러자 어르신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밥을 적게 먹으면 허전해.하루 종일 배가 고파.있을 때 먹어둬야지.”그 한마디 속에몸의 기억으로 살아온 시간과 불안, 그리고 삶의 방식이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치매 돌봄은가르치는 일이 아니라그 삶을 이해하는 일임을다시 한번 느끼는 순간이었습니다.옛날, 없던 시절에배곯아야 했던 기억때문에치매가 있으셔도 어르신은 밥을 늘 고봉으로 퍼 올리신다. 머리는 잊어도몸과 마음은 기억하고 있는 시간. 배고팠던 그 시절의 기억이오늘의 한 숟가락에 그..
치매예방 전문강사/치매 환자 기록
2026. 1. 9. 02: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