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잡는 이상순 인지교육원

ᆢ후다닥 청소를 해 치운 천사 봉사자들 강릉이상순 강신옥 이성미 박선여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모르는 분께서 전화가 왔다 팔던 옷인데 불우이웃돕기 하시겠다고 어느정도 양이시냐니까 한차라고 ᆞᆞ 옷이 크냐고 문의하니 큰게많다고 ᆞᆞ 그래서 강릉시립복지원을 연계했다 옷이 새 옷이고 너무 좋다고 고맙다고 복지원샘이 전화를 주셨다 중긴에서 전화만 연결시켰는..

너무 멀리서 찍어 흐릿하지만 이 사진도 수 많은 인파속에서 간당간당 겨우 건졌다고요^^ 아름답고 멋진 천사의 모습 최고셨습니다^^ 강신옥 실사국장님 수상 이옥자천사님 박선여천사님 김영순천사님 축하 꽂다발을 증정해주셔서 더욱 빛나는 자리였습니다 강릉 최명희 시장님께서 시..

아주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 송년회 한번 더 하는것은 어때요?^^ 아쉬워요ㅠ.ㅠ 앞으로의 활동에서도 이렇게 좋은 인연으로 함께 해요 2차에 합류해 주신 경희씨 너무 고마웠어요 정숙씨는 눈뜨기를 거부하시는 듯... 눈 쫌 떠요^^ 토끼귀와 예쁜 미용비누를 선물해준 미경씨에게 무한..

언제나 여러분은 천사십니다

정선 평창 영월군민들의 모임^%^ 해삼 ,멍게 ,새우, 가자미, 전복 꼬들꼬들하니 너무 맛있었어요^^ 도미 그리고 다른 회 이름은 모르는 저랍니다^^ 회가 나오기전에 이렇게 많은 먹거리를 주셔서 맛있게 냠냠^^ 두 가족이 만나면 너무나 잘 어울리죠^^ 어린 시절 선거구가 같은 영월 평창 정..

강릉소방서 강릉여성의용소방대 선진지 견학 느린우체통

여성예비군 신규 면접을 마치고 시간이 좀 있길래 주문진 아들바위 보고 커피 한잔 마시고 오자고 합의를 보고 부릉부릉 달렸는데 차는 계속 달리는 중에 시간들이 되냐는 대화가 오가다가 급히 아들바위가 속초 대포항으로 변경 마냥 달렸다 와아!!! 모처럼의 마음에 여유로 어찌나 좋던..

한라아파트에서 반장과 부녀회장을 하다가 관대후문으로 이사를 2004년도에 왔는데 2005년부터 전반장님께서 반장 가방이라며 훅 던져주시며 "우리 동네는 반장을 아무나 안 시켜요 돈도 백만원이 들어있는 통장도 드리고 갑니다" 어르신이 가방을 던지고 가시는데 싫다는 말도 못하고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