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살아가는 이야기/자원봉사코너 (1656)
치매잡는 이상순 인지교육원
기온이 갑자기...뚝!~ 따뜻한 남쪽나라가 이정도먼 딴덴 거의 동사직전 아인가?..ㅋ 으~춥따!.. 옷 따시게들 입고 우야든동 즐건 크리스마수 보내래이!~~ 어제저녁.. TV에서 성탄특집으로"이태석 세상을 울리다"라는 프로그램을 방영하더라고...다큐영화인 "울지마 톤즈"와 함께 엮어서 (관객이 20만명을 ..
우리 봉사자님들 너무 착하시고 봉사도 잘하시고 늘 자랑스럽다. 내년에도 올해처럼 꾸준히 자원봉사 현장에서 함께 해 주시길 바란다 강릉 최계림형님 오늘은 사진기자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청소 자원봉사를 마치고 우리는 가족사진을 찍었다 ㅎㅎ...나머지 공부하시는 강릉박혜경 형님 짱이..
오늘 청소하실 인원이 많이 나오셨다. 늘 내가 사진을 찍었는데, 오늘은 강릉 최계림형님께 기자를 하시라고 ㅎㅎ... 죄다 나만 찍어서..부끄... 자원봉사는 남을 돕는것 같지만 결과는 내가 행복해지는것이다...보라 봉사를 마치고 돌아오는 강릉천사운동본부 천사님들의 얼굴을.. 나머지 공부하시는 ..
방이 비좁아서 겨우 겨우 낑겨서 국수를 먹었지만, 마음만은 태평양을 가진 기분... 어르신들 건강히 만수무강하시길 빌어드립니다.
요즘 년말이라 강릉천사운동본부는 후원금영수증(기부금영수증) 발행으로 바쁘다. 이희순형님이랑 김병삼님께서 도와주셔서 오늘 일을 마무리 했다. 감사합니다.
매일 봉사를 같이 다니다보니 가족같은 느낌.. 병삼님 처음으로 강릉천사운동본부 이름으로 봉사나온 기념으로...우리 가족사진^^ 밀대가 사라져서 엎드려 닦는 중...병삼님 앞치마가 갱겨서 ㅎㅎ.. 남자분들은 엎드려서 방 닦는것 무지 힘들어하신다 ㅎ... 목축액 담갔던 내 발...흐미.까마귀가 사촌하..
김병삼님을 종합복지관 김장봉사가서 만났다. 그 인연으로 시립복지원 청소를 같이 다니기로 ... 시립복지원 청소를 가는 우리 봉사자님들.. 강릉천사운동본부 봉사자들이 시립복지원을 가면 가족을 만난것처럼 반겨주시는 최기진어르신^^ 어르신 부디 건강히 오래사셔요^^ 화장실 변기 담당 강릉 박..
강릉임종길님께서 강릉천사운동본부에 라면을 후원해 주셨고, 김윤정님께서 차량이동해 주셨습니다. 독거어르신과 장애청소년 가정 소녀가장에게 전달했습니다. 한 어르신 말씀이 라면을 쌓아두고 쳐다보니 부자가 되신 기분이라고 하셨습니다. 라면 받으신분들께서 아주 고맙다고 인사를 하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