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살아가는 이야기/자원봉사코너 (1656)
치매잡는 이상순 인지교육원
언제나 미소가 멋진 김남철님께서 오늘 강릉천사운동본부 362번 천사회원으로 등록하셨습니다 강릉소방서 김남숙서장님, 김남용계장님, 정선소방서 박미령님, 강릉소방서 김은경님께서도 매달 천사회원으로 등록하셔서 후원해주시고 계십니다. 입금하여 주시는 후원비는 매달 독거노..
강릉 CBS 방송국 최진성기자님이랑 이상순이 지금 무슨 인텨뷰일까요? 진지하죠? ㅋ.. 제가 신중한듯요 ㅎ.. 어린이집 아이들이 사랑의 빵 저금통을 후원하는 장면입니다. 한가지만 더 질문하겠습니다^^ 꼬멩이 여러분 감사합니다.
강릉 일송정 숯불갈비뷔페에서 매달 지역에 소외계층이신 이웃을 돌보고 계십니다. 오늘도 독거노인들과 장애인들을 초청하여 점심을 대접해 주셨습니다. 물가가 비싸서 대충끼니를 이으시는 어르신들과 장애인분들이 행복한 점심을 드셨습니다. 여러가지 해물이며 육식 초밥 과일 롤..
오전에 시립복지원 청소를 하고 카메라를 복지원 두고 주문진을 들어갔다. 덕분에 사진은 핸드폰으로 한장만 기념으로 올려본다^^
강릉시 주문진 유경노인주간보호센타에서 강릉천사운동본부가 돌보고 있는 독거어르신들께 식사대접 해 드리라고 거금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반찬 한가지 제대로 없는 밥상에서 식사하시는 홀로된 어르신들께 맛있는 식사대접을 해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대신 감사의 인사를 ..
말기암환자분께서 가끔 시내 일보러 나오신다고 동행을 요청해 오신다. 오늘도 걸음을 겨우 걸으시는 어르신의 팔짱을끼고 내과에 들렸다가 치과에 들렸다가 은행에 들렸다가 전파사에 들렸다가 모종판매처에 들렸다가 식당까지 들리는데 체력 자신하던 내가 지쳐감을 느껴졌다. 자칫..
젊으신 교동 가루베이커리 사장님께서 저희 강릉천사운동본부와 손 잡고 불우이웃이나 소녀가장 장애인 독거노인분들께 생신날 케잌을 후원하고 계십니다 살기가 어려우니 생신을 그냥 지나치는데 이득길 사장님께서 챙겨주시니 바라보는 저도 행복이 물밀듯 밀려옵니다. 감사합..
자원봉사 참석하신 권선자님, 김태환님, 이희순님, 이상순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