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잡는 이상순

어르신들께 자존감을 찾아 드리고 싶다

힘내세요 건강하세요 어르신들 최고세요

어르신들께 즐거움을 자신감을 이끌어내 보았어요

단오 자원봉사 늦었지만 남기고 싶어서

90세 어르신의 마음을 읽어드리고 불편하신 어께와 팔 등을 안마해 드리니 어르신 엄청 행복해 하셨다 아들 박경배는 대학때 기숙사 룸메였던 시각장애인 친구에게 안마를 배웠다한다

우리부부 요양원에서 어르신들께 즐거움을 선사 특히 남편이 노사연의 바램을 불러서 주정희어르신이 어찌나 기뻐하시던지 ㅎ 바램부르고 앵콜로 남행열차를 부를때 열정적인 그 자세 최고였다는 하하하ᆞᆞ 남편 시간날때마다 같이 가야지 ㅋ 어르신들 다음 수업에는 왜 혼자..

16회 대관령 국제힐클라임대회 ᆢ 강릉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진은주 이상순은 강릉시청 앞에서 활동을 하였는데 자가용 한대가 대회시간에 통행하려는것을 제지하자 한참동안 이의제기 ᆞᆞ 우리에 설득으로 되돌아 가긴 했는데 바쁜일정이 있기야 했겠지만 국제대회를 한다..

무더위에도 자원봉사에 손길을 이어가는 강릉천사운동본븐 자원봉사자 여러분이 죄고십니다 강릉 강신옥 김태일 이성미 박선여 권선자 김가은 김세은

강릉 신경희 강릉 오정숙 강릉 장현미 강릉 이상순은 어르신들과 함께 삼양 양떼목장으로 대관령 정상으로 좋은 공기 마음껏 마시고 돌아왔습니다

이득길 가루 베이커리 사장님께서 엄청난 빵을 후원해 주셔서 여기저기 넉넉하게 전달했습니다 홀몸어르신들과 이번에는 23사단 32관리대대에도 전달됐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