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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잡는 이상순
나래교실과 대금굴을 다녀와서... 본문
뽀뽀뽀를 힘차고 당차게 부르던 신단비 친구와 옆에 동생을 너무나 잘 챙기던 박세진 친구와 박명희 샘 ,강릉천사운동본부 이상순
영화배우보다 더 미남인 태웅친구
몰래카메라에 잡혔다네요 ㅎㅎ...
장난 엄청 심한 기수친구, 딸아이 하루 파트너였습니다
상기씨와 기수와의 휴식시간^^
단비엄마와 단비 명희쌤이랑
용인에버랜드 갔을때 제 파트너였던 영석씨랑 기수, 나래교실 용혁샘, 원장샘
촛대바위를 보고 이동 중
서로 의지하며 다음 장소로 떠나는 뒷 모습이 다정스럽습니다.
저 공룡 넘 실감났습니다
고래화석 박물관 안에서의 한판
엄마와 아들의 공간
세진씨가 대금굴 다녀오고 촛대바위 다녀오고 박물관 오더니 많이 피곤했나봅니다 ㅋㅋ..진짜배기 하품을 ㅎ..
벽을 공룔뼈처럼 장식을 했는데 리얼했습니다.
선생님이 친구들 땡기며 사진 찍으셨습니다 ㅎㅎ.. 옷 늘어나는걸 보니..축구선수들 생각이 나네요 ㅎ..
바라만 보아도 즐거운 우리들
두 친구들 넘 예쁘죠? 웃는 모습이 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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