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잡는 이상순 인지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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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영월 흥월리에서...아들 박경배랑

희망나눔 강릉 이상순 2011. 8. 24.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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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담배를 말리던 곳간이다.지금은 아마도 창고로 사용될 듯...증골 올라가는 길목

치영골 입구에 개울물....물이 1급수...아니 특급수다. ㅎ...

 

효소섭취후 피부 정말 좋아졌다..화장도 잘 먹고....^^ 역시 독소가 빠지니 얼굴이 맑아보인다 ㅎ...

 

 

아들경배랑 장난치다가 ㅋ...요즘 이런집 드물다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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