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여성의용소방대 자원봉사/노암복지회 도시락싸기

 

         열무김치 도시락 싸기

 

             소외계층분들께 전달할 반찬거리/ 가방에 들어가지않아서 비닐에다 넣었다.

           강릉에 어려운 이웃이 이렇게 많다 생각하니 쨘하다.

 

            여러가지 골고루 반찬거리  전달,....

 

   날씨가 더워 땀이 흥건히 흐르는 중에 뜨거운 밥을 도시락에 퍼 담으니 육수가 좔좔.....푹 젓어 땀 샤워를 했다.

 

 

 

 

 

              땀에 젓어 머리카락이 생쥐가 되어버렸다.

           꽃게탕이 오늘에 국 대용

         내가 예뻐하는 형님..늘 수고가 많으시다.

 

            감자튀김..소금을 살짝 뿌려서 튀긴건데..시중에 파는 것보다 몇배로 맛있었다.

 

  

홍합볶음...

 

반찬거리 배달용은  완성되었다. 

시니어크럽에서 나오신 어르신들과 오늘 봉사를 했다. 

오뎅볶음과 홍합볶음 

 

도시락을 싸다가 밥이 아직 덜 되어서 대기중에 기념사진 한장 남겼다. 

비닐작업 마무리 중...오후에는 집집이 배달을 나가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