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치매잡는 이상순 인지교육원
강릉 폭설 본문
300x250
어젯밤 1시경 밖을 내다보니 대낮처럼 환했다.
이상하다 싶어 바깥 창문을 열어보니 하얀 떡가루가 그냥 쏟아부어지고 있었다. 헐^^;;
너무 어이없고 기막혀 사진 남길 생각도 못하고 일단 자고 보자.
이불속으로 슝~~

사진은 강릉사시는 다른 분 눈 사진 얻어왔다^^
아침에 나가 보니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해 있었고, 눈 치우고 일 보러 나오느라 힘들었다.
오늘 모두 녹기를 바래본다.
ㆍ
ㆍ
감사합니다.
ㆍ
ㆍ
강릉 이상순올림
반응형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 내리는 날의 땅속 선물 (27) | 2025.03.29 |
---|---|
수건 빵, 전병 빵, 내곡동 푸르 (25) | 2025.03.18 |
평창군 중방림 친정에서의 순간 (14) | 2025.03.16 |
메밀 배추적, 메밀 배차적,부침개 (32) | 2025.02.19 |
가자미와 맞짱을ㆍㆍ (59) | 2025.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