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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잡는 이상순 인지교육원
벚꽃 아래 피어난 웃음꽃, 천사님과 함께한 봄날의 기록 본문
오늘 경로당 수업을 기분 좋게 마치고, 포남동 '우리 식당'에 들려
오랜만에 안부를 전하고,
잠시 후, 박용녀 천사님께서 "허균·허난설헌 생가터에 벚꽃 보러 가자"며 다정한 제안을 해주셨지요.
이동하는 길,
박천사 님께서 거금을 쏘셨습니다.
백다방에 들러 뜨끈한 쌍화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고, 유명한 제과점의 맛있는 빵까지 곁들이니 세상 부러울 것이 없었습니다. 배가 볼록해질 정도로 맛있게 먹고

건너편에도 벚꽃이 장관을 이루었답니다.

도착한 생가터는 그야말로 꽃대궐이었습니다.

우리 둘은 강릉천사운동본부 천사회원입니다.
강릉 포남동 용지각 근처 우리식당 사장님은
음식맛이 일품이라
지역사회에서 맛집입니다.
일단 음식을 드셔보세요.
눈이 뿅하실겁니다^^

이 글 보시는 모든 분
꽃길만 걸으세요.

꽃속에서 기가 팍 죽는군요 ㅎ

진분홍에 꽃
보는내내
황홀 그 자체였지요.


네 꿈을 펼쳐라~~

흐드러지게 핀 벚꽃이 얼마나 예쁜지, 박용녀 천사님과 저는 아이처럼 설레는 마음으로 서로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날씬한 박천사님은 뒤에
덩치 좋은 저는 앞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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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환한 미소로 서로를 찍어주며 보낸 그 시간이 참으로 소중하고 즐거웠습니다.
봄바람에 실려 온 꽃향기만큼이나 달콤하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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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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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천사운동본부
이상순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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