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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립복지원에 핀 꽃, 그리고 천사들의 손길

희망나눔 강릉 이상순 2026. 4. 27. 07:38


안녕하세요. 강릉천사운동본부 본부장 이상순입니다.
매주 토요일은 저희 강릉천사운동본부가 강릉시립복지원으로 청소 봉사를 가는 소중한 날입니다. 이번 주에도 어김없이 따뜻한 마음을 가진 봉사자분들과 함께 나눔의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그 활기차고 감동적이었던 순간을 기록해 봅니다.

원생들의 정성이 피워낸 꽃, 제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평소보다 조금 일찍 복지원에 도착했습니다. 잠시 주변을 둘러보던 중, 시립복지원 가족분들이 정성껏 키우신 꽃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보는 이를  황홀하게 만드는 꽃,
꽃? 당신 이렇게 예뻐도 되는거야?

원생분들이 서로 의지하며 함께 거주하시는 강릉시립복지원

피어나려고 으쌰으쌰
준비 완료^♡^

어머나!!!
너 정말 예쁘고, 멋지다.

주황빛을 머금고
자태를 뽐내는 그대
무척 아름답소^♡^

바위가 꽃 메달을 걸쳤네요.

어랏!!!
내 모습이 그림자로 쨘^^

노오란 색의 꽃
볼수록 매력에 푸욱 빠져드는군^♡^

초록빛과 어울리는 예쁜 꽃, 볼수록 매력에 빠져들게 하누만
너는 볼매야^♡^

5월의 장미와
자매사이  인 듯
장미꽃을 보는 듯^^

색 조합이 환상적이네^^

어머  예뻐^^

시력이 황홀^^

아름다운 너
어쩜 이렇게 곱니?

꽃잔디 꽃

부추가 잘 크고 있었다


어찌나 예쁘고 싱그럽게 피었는지, 그 고운 모습에 반해 한참을 바라보며 사진 속에 담았습니다.

사진을 찍는 내내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이 꽃들을 보며 미소 지으실 원생분들을 생각하니 제 마음까지 환해지는 기분이 들었거든요.

꽃처럼 아름다운 우리 원생분들, 모두 아프지 마시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시기를 진심으로 기도하며 봉사를 시작했습니다.

구석구석 닿은 천사들의 손길.

본격적인 청소 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봉사자분들은 보이지 않는 구석진  곳까지 쓱싹쓱싹 닦아내며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정성을 다했습니다.

송순랑  천사봉사자

김진수 천사봉사자

김진수 천사봉사자

이상순 봉사자

강도윤 실사국장

이희순 천사봉사자


깨끗해진 공간을 볼 때면 늘 새로운 에너지를 얻습니다.
청소 후  복지원 선생님께서 시원한 음료를 대접해 주셨습니다. 땀 흘린 뒤 마시는 시원한 음료 한 잔은 그 어떤 보약보다 달콤했습니다. 선생님, 늘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봉사를 마친 후에는 봉사자분들과 함께  외부식당으로 가서 식사하며 즐거운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봉사 현장에서 못다 한 이야기들을 나누며 서로 격려하고 웃음꽃을 피우다 보니, 어느새 다음 주를 기약할 시간이 되었더군요.

짧은 만남이지만, 늘 큰 힘이 되어주시는 우리 강릉천사운동본부 봉사자분들, 여러분이 계시기에 강릉이 더욱 따뜻해집니다. 늘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강릉천사운동본부 이상순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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