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잡는 이상순 인지교육원

강릉천사님들^^ 김혜정,최숙자,이성미, 고숙녀, 이상순 시설에서 청소자원봉사하고 강릉수화 통역센타 농인분들과 탐정 홍길동을 봤다 자막에 글이 뜨고 음향도 글로 뜨고 암튼 듣지 못하는 분들의 입장을 잠시라도 생각하게 되었다 강릉천사운동본부는 봉사도 하고 영화도 봅니다 자원..

그제께 카톡이 왔다 "내일 국수 먹으러 오세요" "네 알겠습니다" 어제 오전에 환자 어르신댁 방문하여 청소해드리고, 소방서 길터주기 캠페인에 참여하고 아들 군복에 예비군마크 달고 택배에 보낼 참외사고, 신한은행에 잠시들리고 허둥지둥 땀을 삘삘 흘려가며 경보로 차를 향해 가다..

어버이날 행사에 나온 카네이션인지..넘 곱고 예쁘고..향에 취해 오기가 싫었으니... 오랫만에 만난 창봉씨는 살이 쭈욱 내려있었고, 나이가 많이 들어보여서... "이런 어르신이 되었네요" 라고 한마디 던졌더니 "아이구 부끄러라" 하시며 숨어버리셨었다 ㅎ.. 원생들이 어지나 예쁘고 곱게..

어디부터 손을 대야할지.... 맨발로 들어가야 할지 신발을 신고 들어가야할지... 씽크대 사용은 언제 했는지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 벗어 놓은 옷가지는 악취냄새로 코가 내려 앉기 직전.... 그러나 위대한 강릉천사운동본부는 이 모든것을 해결하고 왔습니다 다들 한몸처럼 일처리를 어찌..

오늘 천사 봉사자 강릉이상순,동해해양경찰 박배원천사,강릉 이성미천사,강릉 강신옥천사, 강릉 김태일천사 포남동 옥래식당 반찬..엄청 주셨어요 맛도 기막히게 맛있었고요 푸짐 또 푸짐 냄새에 먼지에 일이 징글징글했는데 손발이 척척 맞아 일을 어찌나 빨리 해 치웠는지 ^^ 대단한 ..

. 입이 떡 벌어지게 일이 많은데도 잽빠른 손놀림으로 일을 순식간에 해 치우는 강릉천사운동본부 강신옥실사국장님..^^ 하수구가 막힌걸 김태일 천사님이 뚫어가며 몸 안사리며 무슨일이든 척척 해 내시던 강릉 김태일 천사님 감사합니다.수고하셨습니다 그 누구도 기가막혀 할 부엌에..

고숙녀천사님 강릉 김태일천사님 강릉 이성미천사님 강릉 권선자천사님 이성미천사님^^ 모두 애쓰셨습니다

경기가 어렵다고들 난리인데 강릉 가루베이커리에서 소외된 이웃들에게 수시로 맛있고 고급스런 빵을 후원해주셔서 전달하는 제가 늘 행복도가니탕 한사발씩 들이킵니다. 전달받으시는 어르신들 말씀이 "빵이 떨어질만하면 채워주셔서 간식거리 걱정않고 지낼수 있어서 참 기뻐요" 가..

변기청소 쉽지는 않은데..수고하셨습니다 강릉 내곡동 강신옥실사국장..항상 감사합니다 강릉 내곡동 이성미 천사...애쓰셨습니다^^ 강릉 권선자천사..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