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살아가는 이야기/자원봉사코너 (1656)
치매잡는 이상순 인지교육원
우수리의 효능 유정란을 우수리를 넣고 네시간 삶은 계란인데, 씁쓸한 맛이 나더군요..몸에 좋다해서 하나 후딱 먹어치웠지요^^ 다육이 심는 체험장..저도 하나 만들었지요 여기는 체험코너....어랏 쪼오기 뒤에 희순형님 몰카에 찍히심 ㅋ... 3층 강당으로 올라가는길 "환영합니다" 화분도..
뜨거운 안녕을 부르시며...2절 대기중 ㅎ.. 태환어르신은 신나서 흔드시고, 옥남어르신은 이불쓰고 주무시고, 샘은 문틀 밟고 저울 밟고 모하신디야???^^ "어이 학생들 노래불러봐..재롱을 떨어봐.." 아무리 부탁해도 끝까지 안했다는... 노래교실할때마다 박수를 잘 치시는 어르신..신명이 ..
강릉 이혜정천사님 이희순천사님, 강신옥천사님, 김태환천사님, 이상순, 권선자천사님 강릉 권선자 천사님 둘이서 복도 쓸어내기... 대전에서 남편분 직장으로 강릉으로 이사하셨다고 자원봉사 나오시겠다고 어제 전화하시고 오늘부터 현장투입 고맙습니다 강릉 교동 이혜정 천사님 유..
연합뉴스 | 입력 2013.11.28 15:41 (강릉=연합뉴스) 강릉영동대는 28일 교내 예지인 1관 식당에서 학교법인 현인숙 이사장과 교직원, 재학생, 강릉 종합사회복지관과 강릉천사운동본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사랑의 김장 담그기 봉사를 했다. 이날 담근 김장은 강릉시 입암동 일대 차상위계층과..
어젯밤 독거어르신댁에서 자고 봉사활동 가려니 눈이 펑펑 어르신께 털신 빌려신고 봉사활동 가는길..털신...추억속에 털신 ㅎ...정겹다 내가 복지원에 가려면 항상 이 언덕길을 올라야한다...그냥은 괜찮지만 누군가 전화를 하면 난 숨이 헐떡거리며 오르는 길이다ㅎ 빨간옷이 유난히 돋..
오늘은 다른날보다 유별나게 음식이 많이 남아있었고, 사장님은 기분좋게 주셨는데, 저는 왜 마음이 죄송스럽더라구요 물가도 비싼 요즘에....암튼지간에 주셔서 주변분들이 맛있게 드시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저희 강릉천사운동본부에 주신것보다 몇배의 축복을 받으시길 기도드..
예전에는 이미자님의 노래를 자주 불렀었는데, 이젠 늙어서 기억이 없다하시면서도 마이크 들려드리면 잘 부르신다^^ 주무시다가도 노들강변 음악만 나오면 반응을 보이시는 어르신... 낙화유수를 같이 부르시는 소장님 노래교실하는데 누워있다고 일어나라고 벼게 던지시던 어르신 ㅎ..
강릉 박혜경천사님 강릉 이희순천사님 강릉 김태환천사님 강릉 이상순 언제나 행복한 미소의 소유자 규진어르신 강릉에는 바람이 너무 불어서 마루가 먼지에 둘러 쌓여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