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잡는 이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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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스크랩] 이제는 말할수있다

희망나눔 강릉 이상순 2013. 9. 17.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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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말할수있다" 행사에서  경배가  처음 자대배치 받고 왔을때의 상황을 재연했는데,

엄청 재미있게 해서 부대원들이 깔깔깔 ㅎㅎ....씩씩한 경배화이팅!!!

 

              ------선임분대장님이 쓰신 글--------

 

 

 

얼마나 떨렸을까요??? 집을 처음떠나 낯선 사람들과의 만남부터 계급사회에 적응하느라...

그 생각하면 쨘해집니다

 

이 자료는 아들부대 카페에서 쌥쳐온겁니다 ㅎㅎ...오늘 8시38분에 행사한것을 9시20분경에 카페에 올렸드라구요

 

신속하게 따끈하게 아들 소식 올려준 선임분대장님께 감사의 글도 쓰고 나왔습니다

처음에는 우리 경배랑 참 닮았다하다가 아들인줄 알고는 박수를 쳤습니다

 

출처 : 율곡신교대대 훈련병 가족
글쓴이 : 718박경배엄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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