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살아가는 이야기/자원봉사코너 (1656)
치매잡는 이상순 인지교육원
오전에 강릉소방서에서 심폐소생술 연습을 하다가 노래교실로 이동한터라 트레이닝 차림 ㅠ.ㅠ 정실샘의 끼는 어디까지인지? ㅎ..이뽀요^^ 필녀어르신의 목포는항구다^^ 어여쁜 황영숙 선생님^^ 분례어르신과 잘 놀아주는 영숙샘^^ 으미 기쁜거^^ 그때그사람을 열창하시는 중 생신날이라..
시상식에서 함께 했었기에 더욱 반갑고 기쁩니다. 춘천KT 강원본부 이진희 본부장님 강릉천사운동본부 이상순본부장 원주 (주)미래엠텍 김수민대표님 강원도 제 11회 사회복지대회에서 강원도사회공헌장 시상식이 있었다. 여기는 횡성실내체육관.
동해수산연구소에서 5회째 도움을 필요로 하는곳을 선정하여 승선체험을 해 주고 있었다 오늘은 한국장애인 부모회 강릉시지부에 소속되어있는 장애인 친구들이 선정되어 동해를 다녀왔는데 강릉천사운동본부에사 다섯명의 봉사자들이 함께하고 왔다. 김태환님, 이희순님, 김명자님 ..
몸이 아프셔서 제때 풋옥수수를 못 팔아서 일꾼을 사서 따다가 말리시는 중...닭사료로 쓰신단다. 주인을 기다리는 솥단지 오골계알이다 며칠 있음 병아리가 부화된다 카메라 후레쉬에 병아리들이 화들짝 놀랐다. 저 쪼만한것들이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게 짱 신기했다는 ㅎㅎ.. 강릉천사..
아이고 디다 ...아이고 디다..김혜성님 눈빛을 보라 ㅎ..뒤쪽에 최보건대원님 땀에 젖은 머리카락도 .. 김정옥 대원님과 쓰레기 주우며.. 허리 펴다가.. 피서로 인해 던져진 쓰레기/ 강릉여성예비군은 쓰레기 해결사 폭죽두껑이 온 사방에 널려져 있어서 줍느라 고생들 하셨습니다. 담배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