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살아가는 이야기/자원봉사코너 (1656)
치매잡는 이상순 인지교육원
봉사활동가다가 하늘이 너무 예뻐서 내곡동을 찍어보았다 내가 월요일 화요일 이 길을 걸어서 시립복지원을 간다...이 길을 볼때마다 정겹다 내곡주공아파트를 배경으로 찍어 보았다...난 멋진 동네에 살고있구나^^ 세면장 바닦이 윤이나겠어요^^ 변기가 목욕하는 날... 김태환님이 너무 ..
강춘희천사께서 참여해 주셨어요. 감사합니다....김명자천사님은 다른방에서 송편빚기를 하셔서 사진을 못 찍었어요 떡가루가 손에 묻어있어서 자료를 찍기가 어려웠어요 파란 풋콩을 넣어서 송편을 빚었지요^^..방앗간에서 송편반죽까지 해 주시니 아주 수월했어요 내가 빚은 송편이 ..
날마나 웃으시는 일이 많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르신들이 음악에 맞춰서...손뼉을.. 노래 부르는 시간이 제일 좋으시다고...
" 아이구 뜨새서 좋아" 경포워터드림랜드에서 후원해 주신 음료수를 드시는 어르신... 91세 이연순 어르신.. 사이좋게 지내시는 모습이 넘 뵙기 좋아요^^ 이 어르신 유머철철 넘치시는 분.. 난 부끄러워 하시는 어르신 ㅎㅎ...
어르신들이 만드신 너무나 멋스러운 종이 저금통.. 하나 하나 접어서 정말 고급스럽게 만드신 저금통 강릉강신옥님 이상순 오징어 낚시바늘 고리치기 원생분들과 오징어 낚시바늘 조립하기.. 희순형님은 오징어 고리치기 선수 ㅎ.. 권선자님.. 김태환님 문틀닦기
어흘리 앞 다리아래로 장애인분이 스쿠터를 타고 이동하시다가 추락한 곳...구조후에 스쿠터만 남았을때 스쿠터가 새것인것으로 보아, 운전 미숙인 듯... 머리에서 피를 흘리며 들것에 실려 올려오면서도 가방을 찾으셨다. 추락하신 분을 엠브란스에 싣고 출발 중.. 얼굴에 피가 흥건한 ..
목욕 마치고 귀가 차안에서.. 두 어르신은 옆방에서 지내시던 사이^^ 나이먹고보면 찜질이 최고시랍니다^^ 우리 어르신들을 위해 늘 음료수를 후원해주시는 경포워터드림랜드...매점 사장님 수고많으십니다. 번호가 다 같아보여 ㅎ... 여기쯤이었는데 ㅎㅎ... 어르신들은 시력이 안 좋으셔..
18살에 사고로 다리를 다치신 평창군 방림면 이기철님....이젠 노년의 모습이 풍겨지네요..세월이 어느새... 평창군 하안미 선애분교 주변에 산다는 아가씨...상점에 물건사러 가다가 덤프차에 사고를 당했다고.... 예쁜 얼굴에 마음씨도 고운 아가씨인데...잘 걸을 수 있길 바랍니다. 옆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