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살아가는 이야기/자원봉사코너 (1656)
치매잡는 이상순 인지교육원
좌측 앞줄부터 강릉이상순, 일본 미도리님, 일본나오미님 그리고 나오미님 아들, 그리고 관동대학 중국학생들... 짠지하면서..웃다가 찍힌 사진... 어랏..나오미님 아들 장난끼 발동하셨네요^^ 몇주간의 다문화가정 교육을 마치고 싸인하는 중... 미도리님이 싸인중... 경포호수 소나무 아래서 중국학생..
강릉이희순님 오이반찬을 조심스레 담고있다. 매주 금요일 강릉천사운동본부 자원봉사자님들은 도시락 싸는 봉사를 나간다. 잡채를 도시락에 담고 고무줄로 동이고 있다. 반찬을 모두 담아간다...이때가 가장 뿌듯하다. 속초119 구조대 김만하님, 강릉김태환님...도시락 두껑닫기.. 잡채를 도시락에 챙..
김흥식어르신 오늘 노래 처음 부르셨다..얌전하신 어르신^^ 섬마을 선생님, 찔레꽃을 연짱 부르셨다..선옥어르신
1 쑥, 2 환타, 3 스포츠음료, 4 콜라 음료수 안에다 실을 5분간 담갔다. 환타에 담갔던 실을 꺼내보았더니 주황색 물이 들어있었다. 1. 환타에 담갔던 실 2. 스포츠음료에 담갔던 실 3. 콜라에 담갔던 실 4. 쑥물에 담갔던 실. 타르색소... 바닦에 있는 쑥다식은 많이 쓴맛이 났다, 그러나 약이거니 생각하고 ..
3주공에서 오신 어떤 어르신은 송등을 수술하시느라 병원에 계시느라 목욕을 못하셨고 팔이 힘이 부족하여 목욕을 못 하니 목욕을 모두 씻겨달라고.... 살은 없고, 뼈와 뼈를 둘러싸고 있는 표면이 서로 밀리기를 한참... 허물 벗어지듯...흐물 흐물.... 그 어르신 아마도 날아갈듯 몸이 가벼우셨으리라....
오늘의 자원봉사자 : 강릉이희순, 이상순, 김태환님 물결이 넘 예쁘다...아흑... 모두가 맡은 분야에서 이물질을 제거하는데 부지런이다. 우리에 손길 손길이 모아져서 말끔한 화장실을 만들었지... 밀대의 대가 이희순님 ㅎㅎ...
사진사는 거울속에 ㅎㅎ... 강릉 권선자님....얌전한 그 모습 나랑 반만 나누었음 좋겠다 ㅎ.. 변기와 바닦을 깨끗하게 뽀송하게 만드신 강릉 김태환님^^ 청소 마무리중이신 강릉 이희순님 바람에 날려들어온 먼지를 닦아내는 중...
카레를 가마솥으로 하나 가득~~~ 속초 119 구조대 김만하님..오늘도 밥푸기^^ 오뎅볶는 형님... 노암복지회 제일 미인 주방장 형님^^ 박혜경님, 이희순님...오뎅썰기, 오이썰기 오늘 자원봉사자 : 강릉 김태환님, 이희순님, 이상순, 박혜경님, 김경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