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살아가는 이야기/자원봉사코너 (1656)
치매잡는 이상순 인지교육원
나는 그 헌혈이 그리 무서웠다. 제일 끔직한것은 바늘로 찔린다는 생각에 ㅠ.ㅠ 하지만 이번에 용기를 냈다. 버스를 한시간 정도 기다리느니 헌혈을 하면서 기다리면 금방 시간이 갈 것 같았다. 다른 봉사는 다 하면서도 왜? 헌혈을 할 생각은 못 했나 자책도 했다. 찔려도 죽지는 않을건데... 이 튼튼 ..
사회복지가 잘 되어져서 모두가 행복하게 살기를 희망한다. 강릉 김태환님 봉사자용 신발이 다시 들어와있었다..^^ 강릉권선자님 강릉 박혜경님 강릉 이상순 오늘은 소변기에 누군가 속이 안 좋았는지 토한것 치우느라 헥헥... 걸레와 쓰레기통과 씨름 중.. 변기에 찌들어 붙은 것을 박박... 슬리퍼를 ..
난설헌 허초희 님 동상앞에서....난 신사임당 동상인지 알았다 ㅎㅎ... 현수막을 좀 잘 들어서 글씨가 나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모두가 즐거워보여서 더욱 뿌듯하다...모두가 잘 적응했으면 좋겠다. 필리핀 젬마님 필리핀 해수사님, 필리핀 멜시님 무지 행복하신 모습이네요....앞으로도 쭈욱 행복하셔..
오늘 자원봉사자 김태환님 이희순님 박혜경님 이상순 오늘은 농협에서 소외계층 후원금 보내느라 봉사시간에 늦게 도착했다. 농협에서 꺼낸 백만원 한 묶음이 비닐로 붙여진 돈이라 ㅠ.ㅠ 수수료 아낄려고 직접 기계에 입금하는데 계속 불량지폐라고 ㅠ.ㅠ 30분 늦게 봉사 장소에 도착했다는 ㅠ.ㅠ 오..
강릉 경포해녀횟집 무궁한 번창을 빕니다. 어르신 모두 행복해하셔서 저 또한 뿌듯하고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릉천사운동본부 이상순올림 어르신들 오늘 이시간만큼 앞으로도 계속 행복하시길빕니다. 식사 잘하시고 귀가를 서두르시는 중... 경포해녀횟집 사장님과 어르신들... 어르신 모두 ..
정말 맛있게 드시는 모습....뵙는 저도 참 기뻤습니다. 우리 어르신들 모두 무지 행복했습니다. 어르신들 노다지 행복하시다구...죽는날까지 추억이 될거라고... 삼각수건을 쓰시고 일일 성냥팔이 소녀??? 막걸리도 맛있게 드시네요^^ 이차애 어르신께 이영희 사장님께서 막걸리를 드리는 중.. 막걸리가 ..
오늘 어르신들을 모시고 경포워터드림랜드로 목욕봉사를 가는길에 강릉 경포해녀횟집 이영희 사장님께서 "본부장님 오늘 시간 있으세요 ?" "아, 네 오후시간 여유있습니다." "아 그럼 잘 됐네요, 저희 아들(강릉 심정민)이 어르신들께 식사대접을 한번 하고 싶다 해서요" "아!! 그러세요 우리 어르신들 ..
나 이뻐!!!!^^ 성님 난 성님이 젤이유.^^ 생얼인 모두....우리 마이친해요^^ 뽀사시하게 목욕을 마치고 한 컷.. 목욕을 마치고 귀가중.. 강릉 경포 처녀횟집 사장님께서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챙기고 계신다.
현 김경옥 교장선생님과 안미아 교감선생님 조차경 선생님 그리고 사랑하는 후배님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후배님들은 너무 미인이고 늘씬하네요. 앞줄 우측으로 손민숙후배님, 수원한일전산여고 안미아 교감선생님, 이상순, 수원한일전산여고 김경옥교장선생님, 한일전산여고 조차경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