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살아가는 이야기/자원봉사코너 (1656)
치매잡는 이상순 인지교육원
나래교실 박영애원장님 나래교실 박용혁선생님 나래교실 모든 선생님들.. 운동회를 기다리며 서로 인사를 나누는 중,,, 아는 얼굴들이 많아서 더 반가웠다. 자원봉사하러 오신 자원봉사자님들을 만났다 우측으로 강릉이상순,권필자님, 안ㅇㅇ님, 이정숙님,강릉이영자님 나래교실 박용혁 선생님의 사..
강릉박혜경님...갈비국물 따르는 중... 도시락에 반찬 다 담으면 왜 그리 흡족한지 ㅎㅎ...이 도시락을 받아들고 얼마나 행복해 하실까??? 도시락 두껑을 닫고 나면 가방에 넣어야한다...도시락 쌓아둔게 예술이다. 어랏!! 한판 싸우는 듯 ㅋㅋ... 강릉김태환님, 강릉이상순, 박혜경님, 박혜경님 친구, 이..
매주 금요일은 노암복지회로 도시락 자원봉사를 간다. 강릉이상순, 이희순님, 우린 항상 부엌 담당이네요. 싱싱한 오이를 오늘 실컫 만져봤다. 오이 썰다 대파써는 강릉 이희순님^^ 무우 채김치를 도시락에 담고 있는 강릉 박혜경님.. 오이김치를 도시락에 담고있는 강릉김태환님 무우써는데 너무 먹..
관동대 다리부근............. 명주초교 옆... 명주초교 교문 안에서... 무슨 꽃나무인지는 모르는데 회산주공 옆에서 찍었는데 볼수록 아름다웠다. 내곡동 강변.... 예전보다 많이 예뻐진 강변... 보랏빛 꽃은 라일락향이 진동.... 아침에 자원봉사가는길에 시간이 여유있어서...사진을 찍어보았는데...나름 ..
요즘 감자 엄청비싼데... 소외계층 여러분이 반찬으로, 밥에 넣어서, 쪄서, 이모양 저모양으로 맛있게 드실 수 있게 감자 후원감사드립니다.
오늘 비가 내려서 천사운동본부가 자원봉사 안 올 줄 알았다는 복지원 선생님..... 우리 천사운동본부가 자원봉사하는데 있어서 휴일을 쉰 적이 없었거늘 ㅎ... 밀대 두개로 복도를 밀면 빨리 해결 ㅎ... 사실 화장실 바닦에 건더기가 ㅠ.ㅠ 김태환님이 마무리를 하셨네요. 소변기 마무리 샤워 중... 밀대..
오늘은 부처님 오신날이라고 강릉종합복지관 사무실은 휴일이라 3주공 어르신들은 목욕을 오시지 않으셨다. 천사본부 주변 어르신들만 모시고 목욕을 다녀왔다. 경포해녀횟집 이영희사장님이 차량봉사해 주셔서 어르신들께서 시원하게 목욕하시고 귀가하셨다. 목욕후원을 해 주시는 경포워터드림..
경례는 이렇게 하는거라고 가르치시면서 한바탕 웃었다.. 이 분 성함은 모르지만, 지금 경례를 배우시는 중... 쓰래기통을 들고 비우러 가는길...밖에는 장마처럼 비가 억수로 좌르르르..........비 쫄딱 맞고 들어왔다. 하헌숙씨는 나만보면 인간극장 언니라한다. 대야속에 물살이 왜 이렇게 아름답게 보..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강릉영동대학 사회복지학과 김윤정님이 빵 100개와 강릉영동대학 노명숙님이 요구르트 100개를 후원해주셔서 도움이 필요한 독거어르신, 소녀가장, 편부모가정, 장애인 가정에 전달을 했다. 각자 살기도 힘들다고 아우성인데 주변을 돌아보는 두 분의 미래 사회복지사님께 고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