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살아가는 이야기/자원봉사코너 (1656)
치매잡는 이상순 인지교육원
강릉천사운동본부에 매월 후원을 하시는 김청기 천사님이 결혼식을 한다기에 다녀왔다. 피로연자리에서 신부측 손님 말씀이 "새신랑이 키도 훤칠하고 미남이대" 김청기 천사님 새신부랑 알콩달콩 예쁘게사세요^^
*/그녀의 행복은 자신을 낮추는데 있다. /* 강릉의 내곡동이라면 태풍 루사와 매미의 피해로 주민이 가슴앓이를 했던 동네다. 옛날 노래곡이라 불리기도했던 그곳은 효심이 살아있다. 최운상(崔雲祥 )이라는 사람이 살았는데 그의 부인 심씨(沈氏)는 남다른 효성을 가졌던 것이다. 심씨는 ..
김치.... 양파절임 마늘절임은 사진이 뿌옇게 나와서 안 올림 양파절임, 마늘절임, 김치는 독거어르신 몇 가정에 전달해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와이리 좋노? 와이리 좋노? ㅎ... 해맑은 웃음 ㅎ... 선옥어르신의 섬마을 선생님..대기중 .. 목포의 눈물을 얌전하게 부르시는 중. 발이 찌릿지릿하셔서 놀지 않으셨었는데, 오늘은 몸이 좋으신가보다 분례어르신 미소는 모두들 기쁘게 하신다. "내 부끄러워 사진 못 찍어" 이러심서 슬그머..
" 어르신 안녕하셨어요?" 시장을 봐 온것을 전 달 중 강릉 엄영순님이 교동 박웅이 어르신 드리려고 오렌지, 메밀부침, 바나나, 물미역, 팥죽을 사 왔다. "식사도 제대로 안하시는데 메밀 부침드세요" "아이구 고마워라" 박웅이 어르신댁에서.....이상순, 엄영순, 박웅이어르신 메밀부침을 ..
동해안 유일의 해수 광천온천 경포워터드림랜드 온천은 지하 630M에서 용출되는 천연 해수광천 온천수입니다. 어릴때 고아원에서 사시다가....성장하여 어머님을 찾았고, 돈한푼 없는 어머님 생활을 담당하시다가, 우연하게 조카들을 키우다가 연세가 70이 훌떡 넘어버리신 권동순 처녀할..
밀대를 빨다가.. 권선자님은 오늘 쓰레기통을 들고 멀리 다녀왔다 ㅎ.. 복도 걸레질... 쓰레기통과 전쟁 쓰레기통이 우리에 손길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었다. 쓰레기통이 장난 아니게 지저분 ㅎ... 오늘 자원봉사자 : 강신옥, 권선자, 이상순 아이구 예뻐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