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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살아가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04)
치매잡는 이상순
우리 경배와 신영이 어릴적사진
한살 때 대야속에서 목욕 중?? ㅎㅎ.. 두살때 아바는 예뻐서 업어줄라하고 아들은 엄마한테 오려고 울고 ㅋ... 신영이랑 경배랑 소은이 소연이 그리고 친구 금녀랑 갔었는데...
살아가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5. 1. 23. 16:43
대화중학교 30회동창 박강자와 이상순의 만남
강자야 지금은 서희로 개명을 했지만 난 늘 부르던 강자가 좋은걸 어쩌냐?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오래보고 살자 너하고의 하룻밤 너무 행복했고 중학교 시절로 돌아간 것 같아 차암 좋았어^^
살아가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4. 11. 5. 23:00
아들 경배의 마지막 면박/ 꿈속에서 전역했다네요
집에 데려와 아점을 챙겨주고 활동하고 돌아와 저녁주고 아들은 컴하고 저는 아들 등짝보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밤 12시에 아들 끌어안고 잤습니다 어느새 이렇게 컸나 싶은게 듬직하니 뿌듯 잠이 저절로 훅 ㅎㅎᆞᆞ"경배어무이 아들품에 안겨 잠들다" ㅎㅎ....대형 현수막 ..
살아가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014. 7. 6. 2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