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살아가는 이야기/자원봉사코너 (1656)
치매잡는 이상순 인지교육원
휠췌어도 여러가지였다 지호샘 내일부터 담배 끊는다 했는데 ㅎㅎ... 담배피다 딱 걸렸으 ㅎ.. 늦은시간 교육 마치고 숙소로 가는 중에.. 우리 넷 모두 너무 다정하네요^^ 낮에는 주인에게 희생과 헌신을 다하고 밤에는 재충전되는 전동차들 길순씨의 ㅂㄹ 현장을 잡다 ㅎㅎ....
속초 뇌병변 장애인 여러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강릉 김동철님...아마도 전날밤 술을 사랑하셨는지..잠을 못 이루셨는지...^^;; 장난끼 가득한 속초 분들...^^ 강릉 장인선소장님 종이비행기에 내용은 "삼촌 결혼해주셔요" 우리 모두 까르륵 ㅎㅎ... 자기가 듣고 싶은말을 종이에 ..
우리 둘이 넘 친해보임 ㅋ... 우리는 함께간다...저 멀리 목적지까지 기지개의 달인 길순씨? ㅋ... 신영미님과 김길순님 길순씨 금방이라도 일어나 걸어 갈 듯한 모습입니다. 건강하십시요. 낙엽이 떨어져 뒹글고......꽃도 서리맞아 시들해져가지만, 내 마음은 언제나 당차게...^^ 길..
꽃밭속에 여인들... 지호샘이 발가락으로 쓴 글.. 지호샘 발가락 자판치시는 일 대단하셨어요..완전 감동^^ 지호씨 엘레베이터 꾸욱 누르시는 중... 강릉팀 홍천에 좀 일찍 도착하여서.. 행복 뭐 별거겠는가? 기쁘면 행복하지 ㅎ.. 비발디파크 지하 식당 앞에서... 삼척 김재빈님.. 트..
연세 90 이신 이연순할머니와 이상순 ^^ 순짜 돌림인가 ㅋㅋ.. 태어나 처음으로 사진찍오 본다는 김용악어르신 ㅎ.. 강릉 경포 해녀회집 심정민 사장님...차량운행 감사드립니다. 목욕을 다녀와서...천사운동본부 사무실 앞에서... 목욕을한 후가 제일 행복하시다는 어르신들... 탕속..
기진어르신의 브이는 남 달라요^^ 작년에 체육대회에서 바구니에 공 던지기 시합에서 나는 기진 어르신께 패배했다 ㅎ.. 늘 해맑은 미소의 소유자 미옥씨 기진어르신 최고^^ 겸둥이 아찌^^ 볏짚으로 지붕을 씌우고 있었다, 참으로 오랫만에 보는 광경이었다 마음은 브이인데, 손가락이 말을 안 듣네요 ..
요즘 자원봉사자가 너무 부족합니다. 강릉에서 자원봉사를 원하시는 분은 연락주세요 019-9773-3563 강릉천사운동본부 이 어르신은 계속 빗질을 하신다.도로가에 나뭇잎도 모두 쓸어내셨다. 쓰레기통이 닦아주쇼 ㅎ.... 슬리퍼를 모두 닦아서 정리중 아무일이든 열심히 하시는 태완..
조항조가수 노래를 잘 부르시는 새로오신 서울 어르신 흥식어르신 항상 기쁘시길 바랍니다. 유정천리를 부르시는 흥식어르신 흥식어르신은 신바람에 슬리퍼를 들고 덩실 덩실춤을 추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