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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잡는 이상순
제가 돌봐드리고 있는 지적장애 가정에 어느 날 갔더니 19평 아파트에 대형 몰래카메라!! 엄청 크드만요 카드로 70만원 줬다며 매 달아놨어요. 제가 돈이 아까워서 소리를 버럭 버럭 질렀습니다. 밑에 돈이 숨을 못 쉬냐고... 쓸데없이 헛 돈 지출했다 했드만 지적장애 아주머니 왈!! "우리 김치냉장고에 ..
약간 정신이 부족한 아주머니가 평창 시골집에 사시는데 이웃집에 어떤 분이 껌을 자주 씹으시니 그걸 따라하시는거야 ㅋㅋ... 그런데, 어느날 껍을 씹다가 주무신거지 ㅋ 본인도 모르게 껌이 입에서 실적 새어나오고 그 껌은 옆에 잠자던 남편의 머리에 터어얼써어억!!!!! 쩌억 붙어버린거지 남편은 ..
강원방림초등학교 카페 메모장에 인우가 친구들이 많이 모였다고 글이 있길래 광석이한테 폰 했드만, 안 받았다 그래서 기준이한테 했더니 받았다 기준이가 자기네 집에 감자부침 해 먹는중이라고 오라네 내가 깊스한 인간이 갈수가 있어야지. 한참후에 작은엄마가 태워다 주신다는거야. 앗싸아!!!!!!..
2009년 6월27일 여차 여차하여 다리 골절이 생겨서 강릉 동인병원에 입원을 했었습니다. 지인들은 그 동안 바쁘게 살았기에 편히 쉬라고 골절이 되었답니다. 헐~~^^& 입원하고 이틀이 된 날이였을겁니다. 병실문이 휘리릭 열리더니 강릉천사운동본부(http://www.1004korea.net/ )사무실 옆에 사시는 독거어르신(..
제가 고딩때로 기억합니다(80년경) 저희 시골집(강원도 평창군 방림면) 지붕이 돌지붕이였는데 스레트를 올린다며 집수리에 들어갔고, 울 엄니께서는 일꾼들 점심을 하신다며 우리집에서 생전처음 나타난 압력밥솥을 쓰게 되셨지요 닫는게 어려워서 한참을 헤메며 겨우 닫아서 석유 곤로위에 올리셨..
사는게 바빠서 초딩동창 모임에도 자주 빠지다가 겨우 참석했었다. 기말고사 시험기간이라 시험공부 할 자료를 끌어안고 사진에 찍혔다 ㅎㅎ.... 해맑게 웃는 친구들이 참 좋다. 강원도 평창군 방림면은 참으로 아름다운 동네이다. 특히 방림초교36회 동창들은 운동이며 모임이며 타 동문들에 비해 월..
2008년 2월 18일 아침 8시에 합류하여 용인 에버랜드를 다녀왔습니다. 공룡과의 하루....우리 넘 친하네요^*^ 지난번 충주갔을때 저의 일일 파트너 다미, 영석씨, 눈썰매 장 갔을때 절대 무서워서 못 탄다던 여자친구/^^ 움직이는 여왕개미^&^ 강릉송정 나래교실 원장님과 저의 일일 파트너 영석씨...강릉천..
아침에 출근을 하는데 갑자기 우당탕!!!!!! 걸어가던 발걸음을 멈추고 홱 돌아다보니 일찍도 출근하여 일하고 계시는 우편집중국 아저씨가 오토바이랑 같이 나동그라 진게 아닌가. 119에 신고를 할까 전화기를 꺼내드는데 다행하게도 일어나서 옷을 툭툭 털더니 떨어진 우편물을 주워담고는 오토바이의..
출처 : ◎◎강릉영동대학 사회복지과◎◎글쓴이 : 윤상순 (주1-1)ㆀ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