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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잡는 이상순
옛날이 아닌 요새 어느나리였음다 개장사 한마리(아니구나 한사람)가 모처럼마네 머시기가튼 호구 만내서 개르 엄청시레 싸게 사꺼덩 그래서 기부니 조와서 콧노래르 불르민서 일다는 기아르 오다네 바꼬 오른짝 바레 히므 꽉 주고 신나게 발반능거야 아싸 가오리 노래르 불르민서 개세마리가 차뒤에..
아침운동을 끝내고 시간이 있는 회원들이 새벽시장에 갔다. 빨간 꽃게들이 알을 끌어앉은채 뒹굴고 있었다. 감독님이 한보따리 사시더니 콘테이너 식당 아주머니께 끓여달라하시고... 회원들은 시장 구경에 들어갔다. 난 집에 있는 식구들을 위해 게를 만원어치를 샀는데 억지로 들 무게의 꽃게를 들..
지난번에 만두를 해 먹고는. 남아있는 밀가루 만죽으로 어제 수재비를 했다. 컴퓨터에서 영화를 보던 두 아이를 불렀다. "야들아, 얼렁와라 수재비 만들자" 우리집 아이들 수재비 뜯는것을 무지 즐긴다 ^^ 우린 셋이서 솥단지 옆으로 빙빙 둘러서서는 수재비를 뜯어 넣었다. 남편은 식탁에서 배 고프다..
2003年12月30日에 친정 작은 어머니께서 내 생일이라고 가래떡과 떡볶이 떡을 한말 해 오셨다. 만두 해 먹을때 떡국떡으로 썰어 먹기도 하고 그냥 설탕 찍어서 먹기도 했어. 오랫만에 먹으니 참 맛있대. 여기서 잠시....작은집 부모님은 두분다 일급 장애(하체전혀 못씀) 두분다 심한 장애를 가지고 있으..
이빨이 뽀솨짐서 족발을 먹었던 전적이 있는나는 치과 치료가 필요해서 신영치과를 갔다. 억센 치솔로 빡빡 닦아서 잇몸이 드러나기도 하고 이빨도 닦여 나가고 해서 덧입히는 치료를 받았지. (거 왜 이빨 닦을때 시리는 증상땜시) 예전엔 마취를 안했는데 이젠 마취를 다하드만 한쪽입은 마비가 되어..
이사를 하니 계단청소가 만만치 않드라구.... 며칠 생각끝에 청소를 하자고 맘먹고.... 다들 나가고 나혼자 계단청소를 할려다가 옥상에 올라갔어. (옥상부터 시작해야하나...) 옥상은 두고 아래부터 하자며 내려올려고 턴하는 순간에 뭐가 휘리릭~~~~~스치는겨....띠융~~~~~~헉 >.< 미치~~~~~~~~~~~ 내가 ..
어제는 내곡동 한라아파트 자체내에서 배드민턴 대회가 열렸다. 제 1회 배드민턴 동호회가 발족이 되면서 처음으로 대회가 열린게지. 선수들은 시합에 들어가고 난 뒷전에서 숯불고기를 굽는 일을 하루종일... 장작불이 타 오르는 가운데서 고기를 굽는데 고기만 구워지는게 아니라 내 손 전체도 익어..
어제 초저녁부터 남편이 왈... "자갸 밥 일찍먹고 찜질방가자". 난 가기싫어서 자기 혼자가라 응?? 남편 왈 "혼자가기 싫으니 같이가서 자고오자 응"?? 나 한참 생각하다가 예전 사귀던 기분으로 가자하고 따라 나섰지 ㅎㅎㅎ...(그래야 기분좋자나) 수많은 찜질방을 제켜두고 경포를 지나서도 한참 바다..
어제밤 뉴스에 강릉이 영하5도.... 설마했는데 진짜 추운게 장난이 아니드라. 새벽에 운동가다가 뉴스탈뻔 했으니.... 어찌나 추운지 호흡하기가 싫드라구 ㅠ.ㅠ 이거 괜히 나왔다 싶은게...ㅠ.ㅠ 그래도 꾹꾹 참으며 운동장까지 갔는데 헉~~~~~~~ >.< 아무도없는 운동장~~~~~ 에휴~~~~~쩝 얼어죽을까봐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