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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잡는 이상순
그저께 제주에서 도착을 하여 밤새 빨래하고...치우고... 어제는 애들에게 만두를 해 먹이기로 했다. 지난번에 친정 어머니께서 만두속을 해 오신것이 있어서... 공부하던 딸이 자기도 빚어 보겠다고 동참.. 덕분에 빨리 빚을수 있었다. 만두국물은 이렇게 했다. 다시마랑 표고버섯 분쇄한것을 넣고 팍팍..
오늘부터 집을 나간다네^^ 평창방림서 하루 숙박하고 내일은 제주로 간다네. 20일 이후에나 돌아올걸세.. 평창군 장애우들과 함께 떠난다네. 누군가의 휠체어의 손잡이가 내 손에 며칠 있을게야^^ 다녀올테니... 우리 친구들의 공간 잘 지키어 주기를.... 안녕... 오늘도 수고합시다^^
매주 화요일은 정동진 효도마을 가는 날. 하루 전날 함께가시는 회원님들께 문자를 날렸다. "뽀사시 한 모습으로 소풍 가는 기분으로 효도마을가요" 정동진 가는길은 그 어느 길보다 아름답다. 새파란 바다에 하얀 파도가 몰려왔다 몰려갔다. 작은 고깃배가 일렁이고 갈매기 떼 자유로이 바다위를 노..
* 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때 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강릉소방서(서장 조근희)는 2007.3.22(목) 지난 3월6일(화) 주택화재(전소)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문진읍 주문4리5반 김범식氏에게 전직원이 모금한 화재피해주민돕기 성금에서 현금 20만원과 의류 1..
어제 저녁때 우연히 노숙자분들 거주하시는 앞을 지나가는데 김장배추가 절여져 씻은채로 건져 둔게 보이길래 왜 안 버무리냐고 하니까 양념도 없고 할줄을 몰라서 씻은지가 3일이 되었다고 ㅠ.ㅠ 배추가 밭으로 가기 직전이였습니다. 오늘 양념 구해다가 오전내내 김장을 마쳤습니다. 저희집 김장보..
어제 저녁때 우연히 노숙자분들 거주하시는 앞을 지나가는데 김장배추가 절여져 씻은채로 건져 둔게 보이길래 왜 안 버무리냐고 하니까 양념도 없고 할줄을 몰라서 씻은지가 3일이 되었다고 ㅠ.ㅠ 배추가 밭으로 가기 직전이였습니다. 오늘 양념 구해다가 오전내내 김장을 마쳤습니다. 저희집 김장보..
2006년 6월 21일 (수) 16:42 파이미디어 강원 아줌마 천하장사 이웃돕기에 괴력 ‘강릉시 씨름 대표선수’ ‘강원도 생활체육 축구심판’. 누가 이렇게 만능 스포츠맨인가 싶지만 놀랍게도 ‘아줌마’가 지닌 타이틀이다. 주인공은 강원도 강릉에 살고 있는 이상순(44)씨. SBS ‘우리는 대한민국, 여기는 독..
강릉천사운동본부(http://gn.korea1004.org) 사무실에 2006년1월13일 새벽에 약간의 화재가 났습니다. 쓰레기통에다 담뱃불을 던져두고 간게 원인..ㅠ.ㅠ 난 누가 버린지 안다...너무 괘씸하다. 전 지금도 그 담배꽁초 버린사람 밉습니다. 구정도 끼였고 날씨도 춥고.... 또한, 건물 관리하시는 분이 수리를 하시..
전국의 천사들이 강릉의 이웃을 돕다! 강릉천사운동본부가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준다는 목적으로 2004년 12월 13일에 출범한 후 너무나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천사들이 전하는 한달에 1만원이 어렵고 고통받는 이웃에게 전해진다는 것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보람되고 기쁜 일이다.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