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대관령
- 강릉
- 치매예방수업
- 치매
- 오블완
- 주간보호
- 강릉소방서
- 뇌건강 내건강
- 친정엄마
- 사진
- 이상순 인지교육원
- 경포마라톤
- 복지관
- 강릉 천사운동본부
- 치매예방
- 노인복지관
- 요양원
- 치매예방강사
- 티스토리챌린지
- 숟타
- 옥수수
- 뇌건강
- 혈관성치매
- 평창
- 강릉시
- 자원봉사
- 시립복지원
- 홍제동
- 강릉천사운동본부
- 인지건강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3224)
치매잡는 이상순 인지교육원
다리를 다쳐서 병원에 입원해 있는동안 해야 할 강릉천사운동본부의 일이 밀렸다. 오늘은 영월 시동생네서 컴퓨터로 밀린 업무를 보는데 땀이 송글 송글하니 계속적으로 흐르고 있다 >,< 닦아도 닦아도 끝이없다. 강릉은 저온현상이라 시원해서 올 여름 잘 보냈는데 영서지역은 너무더워서~~~으으..
여기는 강원도 영월군 흥월리라는 동네 난 이 동네로 23년전에 시집을 왔다. 내가 시집오던 해에도 하루에 버스가 4회 운행하드만 아직도 4회 운행한다 ㅎㅎ... 지금도 깡촌이지만, 아스팔트는 몇년전에 깔렸다. 처음엔 신작로 길이라 버스가 껑충껑충 뛰어서 버스 지붕에 머리를 박을때도 있었다. 버스..
어제는 내 친정 할머님의 기일이었다. 작은엄마랑 평창에 닭을 사러가다가 바위공원을 보았다. 평창에도 공원이 생겼구나 속으로 뿌듯했다. 한참가다니까 산머루를 재배하는 집에 도착했다. 조롱조롱 엄청 달려있었다. 산머루 달린 모습만 보아도 그저 기분이 좋았다. 그 집은 농원도 하면서 닭을 키..
제가 돌봐드리고 있는 지적장애 가정에 어느 날 갔더니 19평 아파트에 대형 몰래카메라!! 엄청 크드만요 카드로 70만원 줬다며 매 달아놨어요. 제가 돈이 아까워서 소리를 버럭 버럭 질렀습니다. 밑에 돈이 숨을 못 쉬냐고... 쓸데없이 헛 돈 지출했다 했드만 지적장애 아주머니 왈!! "우리 김치냉장고에 ..
약간 정신이 부족한 아주머니가 평창 시골집에 사시는데 이웃집에 어떤 분이 껌을 자주 씹으시니 그걸 따라하시는거야 ㅋㅋ... 그런데, 어느날 껍을 씹다가 주무신거지 ㅋ 본인도 모르게 껌이 입에서 실적 새어나오고 그 껌은 옆에 잠자던 남편의 머리에 터어얼써어억!!!!! 쩌억 붙어버린거지 남편은 ..
강원방림초등학교 카페 메모장에 인우가 친구들이 많이 모였다고 글이 있길래 광석이한테 폰 했드만, 안 받았다 그래서 기준이한테 했더니 받았다 기준이가 자기네 집에 감자부침 해 먹는중이라고 오라네 내가 깊스한 인간이 갈수가 있어야지. 한참후에 작은엄마가 태워다 주신다는거야. 앗싸아!!!!!!..
2009년 6월27일 여차 여차하여 다리 골절이 생겨서 강릉 동인병원에 입원을 했었습니다. 지인들은 그 동안 바쁘게 살았기에 편히 쉬라고 골절이 되었답니다. 헐~~^^& 입원하고 이틀이 된 날이였을겁니다. 병실문이 휘리릭 열리더니 강릉천사운동본부(http://www.1004korea.net/ )사무실 옆에 사시는 독거어르신(..
제가 고딩때로 기억합니다(80년경) 저희 시골집(강원도 평창군 방림면) 지붕이 돌지붕이였는데 스레트를 올린다며 집수리에 들어갔고, 울 엄니께서는 일꾼들 점심을 하신다며 우리집에서 생전처음 나타난 압력밥솥을 쓰게 되셨지요 닫는게 어려워서 한참을 헤메며 겨우 닫아서 석유 곤로위에 올리셨..
사는게 바빠서 초딩동창 모임에도 자주 빠지다가 겨우 참석했었다. 기말고사 시험기간이라 시험공부 할 자료를 끌어안고 사진에 찍혔다 ㅎㅎ.... 해맑게 웃는 친구들이 참 좋다. 강원도 평창군 방림면은 참으로 아름다운 동네이다. 특히 방림초교36회 동창들은 운동이며 모임이며 타 동문들에 비해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