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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살아가는 이야기/나의 이야기 (203)
치매잡는 이상순 인지교육원
어제는 내 친정 할머님의 기일이었다. 작은엄마랑 평창에 닭을 사러가다가 바위공원을 보았다. 평창에도 공원이 생겼구나 속으로 뿌듯했다. 한참가다니까 산머루를 재배하는 집에 도착했다. 조롱조롱 엄청 달려있었다. 산머루 달린 모습만 보아도 그저 기분이 좋았다. 그 집은 농원도 하면서 닭을 키..
제가 돌봐드리고 있는 지적장애 가정에 어느 날 갔더니 19평 아파트에 대형 몰래카메라!! 엄청 크드만요 카드로 70만원 줬다며 매 달아놨어요. 제가 돈이 아까워서 소리를 버럭 버럭 질렀습니다. 밑에 돈이 숨을 못 쉬냐고... 쓸데없이 헛 돈 지출했다 했드만 지적장애 아주머니 왈!! "우리 김치냉장고에 ..
약간 정신이 부족한 아주머니가 평창 시골집에 사시는데 이웃집에 어떤 분이 껌을 자주 씹으시니 그걸 따라하시는거야 ㅋㅋ... 그런데, 어느날 껍을 씹다가 주무신거지 ㅋ 본인도 모르게 껌이 입에서 실적 새어나오고 그 껌은 옆에 잠자던 남편의 머리에 터어얼써어억!!!!! 쩌억 붙어버린거지 남편은 ..
강원방림초등학교 카페 메모장에 인우가 친구들이 많이 모였다고 글이 있길래 광석이한테 폰 했드만, 안 받았다 그래서 기준이한테 했더니 받았다 기준이가 자기네 집에 감자부침 해 먹는중이라고 오라네 내가 깊스한 인간이 갈수가 있어야지. 한참후에 작은엄마가 태워다 주신다는거야. 앗싸아!!!!!!..
제가 고딩때로 기억합니다(80년경) 저희 시골집(강원도 평창군 방림면) 지붕이 돌지붕이였는데 스레트를 올린다며 집수리에 들어갔고, 울 엄니께서는 일꾼들 점심을 하신다며 우리집에서 생전처음 나타난 압력밥솥을 쓰게 되셨지요 닫는게 어려워서 한참을 헤메며 겨우 닫아서 석유 곤로위에 올리셨..
화곡동 명희, 경기에서 수경이, 캐나다에서 날아 온 숙자, 나 상순이^^ 우린 오랫만에 담소를 찐하게 나누었어요
백양사 입구에 사월 초파일을 준비하는 연등의 모습이 보인다. 백양사 입구에 호수가 있더이다. 엄청 큰 물고기가 왔다리 갔다리...아름다운 곳이였습니다. 저의 시모님께서 가르쳐 주신 외수리 나물을 발견하고 반가워서, 한장 찰카닥!!!! 백양사 들어 가다가 2008년 삼척 유채꽃 축제 사진 한장 추가^&^..
중학교 갈때 사진이 필요하다하여 초딩앨범에 사진을 오려 붙이고 많이 서운했는데, 방림초교 카페에서 앨범이 있길래 모셔 왔어요^^
도지사님 대신, 자원봉사 이사님께서 봉사왕 인증 훈격증??및 인증서를 전달 하셨습니다. 저것을 가슴에 달면 김일성 쫄따구 분위기?? ㅋㅋ... 기관에 계신 분들과 봉사를 즐기시는 분들과 함께 한 날이였습니다. 자원봉사자 여러분! 일년 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08 06 15